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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필드 해창만~!!
제목 꿈의 필드 해창만~!!
작성자 안병윤 (ip:)
  • 작성일 2011-04-29 01:39:05
  • 추천 6 추천 하기
  • 조회수 468
  • 평점 0점
 꿈의 필드~!! 배스낚시의메카~!!  해창만!!!

그디어 갔다 왔습니다!! 그것도 1박2일로 ㅎㅎ

원래의 계획은 친구와 단둘이 2박3일이였지만 요번 스파르타 조행 첫날 낚씨를 배운 친구가 배스낚시에 푹~빠지면서

같이 합류를 하게되어 3명이서 해창만 계획을 세웠습니다.^^

일단 4월11일 친구의 집으로 모였습니다.

밤에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짐도 챙기고 준비를 하다가 전 운전을 해야되므로 조금 잠을 청하고 친구들이 나머지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새벽2시에 일어나 해창만으로 출발!!!

열심히 차를 몰아 해창만에 도착을했습니다~^^

처음 도착한곳은 해창대교~^^ 처음 네비를 찍을때부터 해창대교를 찍어서 내려왔습니다.ㅋㅋ

해창대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배스잡으로 고고씽~^^

포인트를 돌아보고 제가 자주 가는 곳이랑 지금 상황이 많이 다른지 체크해보고 이런 생각없습니다.

막연히 해창만이니깐 잘나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런데.....


(자작스몰러비지그+ 겜블러 4인치 Tail Chaser)
스몰러버지그 트레일러웜으로 써보는중인데 지금까지는 대만족~^^

다리위로 올린다고 줄이 터질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싸이즈가 얼마 되지 않아 큰무리없이 올려 내었습니다.

해창만 5짜 3Kg오버 싸이즈 이런녀석 잡으러 왔는데 잔챙이(?)가 반겨 주네요~^^ 그래도 도착하자마자

올라와주니 역시 해창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녀석도 히트히트!!



친구가 가장좋아하는 "리얼섀드"

(자작스몰러비지그+ 겜블러 4인치 Tail Chaser)
루어 배워서 세번째 출조를 저희와 함께 해창만으로 온 친구입니다~^^

(첫날 한시간 캐스팅 배우고 둘째날 정식 낚시로 마릿수 대박 치고 베이트까지 배움 셋째날 저희와함께 해창만 옴ㅋㅋ)

급속도로 배스낚시에 빠져 들고있습니다~^^ 운동신경도 좋고 감각도 좋아서 가르쳐주는건 바로바로 따라하고

배스낚시에서 중요한 "왜?" 라는 생각도 자주하고 질문도 자주하고... 제주변에 몇분 낚시를 가르쳐 봤는데 단연

최고의 실력과 성장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손맛을 일단 봤으니깐 밥을먹고 아침 피딩을 해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짐을 챙겨온다는게 먹을 거리들은 다들고왔는데..

가스버너를 안챙겨왔습니다... ㅠ.ㅠ 아~ 이슬픈 현실... 어쩔수없이 근처 음식점으로 갔습니다.

역시 전라도는 아무밥집을 가도 맛집이라더니... 그냥 보이는 아무 밥집을 갔는데....

맛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김치찌게가 아주 대박 이였습니다~^^

그렇게 밥을 먹고 다시 해창만을 돌아볼려고 들어가는데 눈에 띄는 한곳을 발견했습니다.!!

해창만 배스클럽!!

이런게 있었나? 하는 생각에 차를 세우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정면에 해창만 대형 지도가 붙여져 있고 포인트들을 표시해놓은듯한 스티거들이 붙어 져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보이시는 이분이 사장님이신 "금강야차" 님이십니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자료 검색을하다가 특이한 닉네임을 사용하시는데다가 제가 기억에 남을만한 글을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무슨 글이였는지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카르스마 넘치시는 외모에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혹시 아니시냐고 물었더니 맞다고 하싶니다~^^

이런일 하시는분이였구나... 했더니 다른일하시다가 올해 3월에 가게를 오픈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진작알았더라면... 여기서 보트를 렌탈하는건데... ㅠ.ㅠ

친구가 바늘 살것이 있어서 바늘몇개를 사고 포인트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요즘 괜찬은 포인트도

지도를 보면서 가르쳐 주시고 요즘 해창만 상황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구비된 루어들과 가게 내부모습입니다.

(사진 한장이 안보이네요... 한장더있는데...)

이런 저런 말씀하시다가 저희에게 음료수도 하나씩 챙겨주시고... 그리고 올해 다미끼 스텝이 되어 활동하신다는

이야기와 함께

 

카이젤에 쓰면 좋을꺼라면서 웜을 한봉지 챙겨주셨습니다ㅠ.ㅠ

친절하셔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저희는 뭐 산것도 없는데... 웜에 음료수에 가장중요한 포인트랑 배스패턴까지...

그래서 금강야차님께 사진 한컷 요청했습니다~^^

이거 초상권이 문제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ㅋㅋ이제 해창만 갈때 마다 꼭 들려야겠습니다~^^

(기회가 되기만한다면... 싸이코배스 해창만가서 찍을때 한번 출연해달라고 부탁도 드려봐야겠습니다~^^)

이렇게 친절한 설명과 도움을 받고 가게를 나와서 괜찬다고 하신 포인트와 요즘 본류보다는 지류가 잘나온다는

이야기 대로 지류를 찾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첫포인트는 금강야차님이 찍어주신 포인트!!

무슨 건물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저곳!!

여기랑 몇군대 찍어주셨는데... 나머지는 다기억안나고 이곳만 기억이 남아 이곳으로 왔습니다.

어차피 핵심은 지류 니깐 상관없다는 저와 친구들의 생각이였습니다~^^

포인트 도착하자마자 첫고기는 친구가 뽑아냈습니다. 초보가 사고친다더니  대박칠 느낌이였습니다.

한마리 잡아내는것을 부럽게 바라 보더니 다른친구도 낚시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에 보니 군대군대 산란장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쉘로우권에서 배스가 나와있는것을 눈으로 확인...

눈마주친 배스와 친구와의 치열한 신경전 조심스런 접근 신속 정확 조용한 캐스팅 섬세한 루어의 액션 그리고 마침에 잡아낸

배스!!


배스와의 싸움에서 이겼습니다~^^ 그 어렵다는 싸이트피싱을 성공했습니다~^^ㅋ

친구들이 막잡아내는 동안 저는 러버지그로 갈대 사이사이를 열심히 공략해보았습니다. 나올꺼 같은데 안나오니깐

정말 답답했습니다. 처음은 쫌 던지다 안나오면 딴걸로 해야지 했는데... 간간히 입질은 오는데 잡히지는 않고...

나중에는 잡고야 만다는 생각으로 고집을 부리면서 던졌습니다... 그결과 결국이포인트에서는 저만꽝...

제가 심각하게 계속 던진다고 사진을 찍어주지 않자 이제 친구들끼리 알아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자기들끼리 대충 찍은게 생각보다 많네요...ㅠ.ㅠ  저혼자 심각하게 한다고 이많큼 낚은지도 몰랐습니다...

안찍은것들도 쫌된다던데...아무튼 여기서 저는 노피쉬에다가 친구들은 싸이즈가 작아서  바로 딴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지도 검색~^^ 인근 지류권을 찾아서 이동~^^

지류에 도착해서  던질려고 하니 이제 슬슬바람이 거세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전까지 바람이 불었지만 크게 불지는 않아서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살짝 거세지기 시작했습니다. 아까 러버지그로 욕심내다가 혼자 꽝쳐서 이제는 생각을 바꿔서 일단 

낚아보자는 생각으로 바겼습니다.^^

여기 상황은 물이 맑은 편이였으며 수초들이 많이 자라나 있었습니다.

수초사이사이나 바로 위를 지나가면 수초에 잇던 배스가 튀어 나와서 입질이 올것 같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수초를 공략!!

역시나 생각대로 40초반의 녀석이 두번의 캐스팅 만에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또한마리더~^^

수초위를 살짝살짝 지나가자 강렬한 입질을 해주었습니다~^^

포인트를 살짝살짝 옴기면서 수초위를 공략 해주면 바로바로 이런녀석이 또 올라왔습니다.

여기는 40이하는 살지도 않는지 그이하 사이즈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

친구도 얼마 지나지 않아 싸이즈가 쪼금 아쉽지만 수초를 노려서 한녀석 잡았습니다.
 
지류 곳곳을 누비면서 수초만 노렸습니다~^^

40중후반 녀석들로 막나왔습니다~^^

이녀석들을 잡으면서 라인 터진것도 몇번있고 바늘 털린녀석도 잇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49센치 배스~~ 안타깝게 50은 되지가 않았습니다..ㅠ.ㅠ

포인트를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바다가 보이자 낚시를 배운지 얼마 되지 않은 친구가 바다낚시를 하자고 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데 바다 낚시 해봐야된다면서 고기를 잡아서 회 해먹자고 강력하게 주장하더니 혼자서라도 간다고 낚시대를 들고

바다쪽으로 갔습니다~^^ 배스를 쉽게 낚아서 그런지 낚시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그래서 친구혼자 보낼수없어

다같이 바다 낚시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대... 뒤에보이는곳은 조개 양식 하시는곳 같은 곳이여서 못던지고

다른곳을 찾아 돌아다니고 포인트 구경만 한시간 넘게 하다가 다시 해창만으로 돌아왔습니다.ㅋㅋ

그렇게 다시돌아와서 해창만 상류를 노렸습니다. 해도 져가고 해서 슬슬 마무리도 하면서 말입니다.

상류에 도착해서 얼마지나지 갈대 앞쪽으로 브레이크라인을 보고 던졌는데 바로 한마리~

[캐스테이크] Jerky J시리즈 5인치

왜 사람들이 해창만해창만 하는지 알것같습니다~^^

제옆에서 던지던 친구도 바로 한마리 ^^

[캐스테이크] Jerky J시리즈 5인치
베이트로 처음 잡아본 녀석인데 45센치급 배스~^^

40넘어가니깐 30이랑 힘차이가 엄청나다면서.. 훅셋 하면서 손목이 꺽이면서 로드를 놓칠뻔하고 랜딩하면서

로드를 세우는것도 엄청 힘들었다면서 완전 괴물 같았다고 했습니다~ㅋㅋ 사진찍는다고 고기 잡으랬더니

배스가 입이 너무커서 자기손을 먹을꺼같다고 결국은 못잡고 저렇게 찍었습니다. ㅋ

"Jerky J시리즈" 스윔베이트입니다.  미국에서는 스윔베이트가 많이들 사용되지만 저희나라에서는

 

스윔베이트를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스윔베이트라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빅베이트

 

이기때문입니다. 빅베이트는 사용하기가 부담 스러울뿐더러 저걸 배스가 물어줄까하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미국에서도 많이들 사용하지만 잦은 입질은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번 입질에 큰녀석이

 

올라오기때문에 사용을 합니다. 그러나 그사실을 알고도 사실 손이 잘가지 않는것이 스윔베이트입니다.

 

그런대 Jerky J는 스윔베이트인데 5인치라는 적당한 사이즈의 루어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수있습니다.

 

상당히 부드러운 재질의 웜으로 테일의 액션도 화려 합니다.

 

다른 친구는 요몇일 저와 열심히 낚시다니면서 옛날 감이 돌아오는지 물오른 캐스팅 능력을 보이면서

갈대와 나무와 같은 장애물을 스피너베이트로 공략해서 막잡아내고 있습니다.

[터미네이터] 티타늄 스피너베이트 T-2시리즈!! 3/8OZ

형성 기억합금 와이어의 터미네이터 T-2 시리즈 스피너베이트

왠만한 충격과 압력에 형태가 변하지 않아서 두고두고 쓸수있습니다. 다만 오래 사용하시면 훅샤프너로

훅은 항상 예리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갈대 깊숙히 넣어 갈대에 부디히기만하면 장애물이 보이면 장애물 옆으로 몇번 지나가거나

부디쳐서 리액션을 만들면 무조껀 입질이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다만 자기혼자서 계속 사이즈가 작다고 투덜거립니다~^^

그리고 철수하기 마지막 으로 저에게 또 입질이 들어왔습니다~^^


자신 오른편에 보이는 물중간에 보이는 갈대 지역 사이에 갈대가 없는 빈공간을 지나가는대 퍽하고 입질을 해준 녀석입니다~ ^^

이녀석을 마지막으로 철수하고 일단 숙소로가서 짐을 풀기로 했습니다.

저희숙소는


해창만에 배스캠프라고 민박형 펜션 같은게 있습니다.

홈페이지 가셔서 전화번호를 확인후 예약하시면 됩니다. 주인이 항상 상주하시는게 아니니 무작정 가시면 문닫혀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날은 평일이여서 그런지 저희밖에 손님이 없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저희를 반겨주는건...


저 개한마리 뿐이였습니다.^^

약속한시간 보다 일찍도착해서 주인은 아니고.. 대리인이라해야되나?? 그분이 아직 도착을 하시지 않았습니다.

저희들끼리 캠프앞에서 낚시도 쫌하고 차타고 나가서 필요한것도 쫌 사고 하시는 사이에 대리인이 오셔서 이런저런 설명과

내일 타게될 예약해놓은 보트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준비및 내일을 준비하였습니다.

티비와 게임기가 있고 그리고 가스버너까지 빌려줍니다~^^


방안 한구석 저희장비들도 모셔두고~^^


덥고잘 이불과 베게

 


그리고 캠프 안에 고기를 구워먹을수있는곳과 앉아서 쉴수있는곳도 있습니다. 다만...

시즌이 덜되서 그런가?? 아님 관리 소홀인지 깨끗하다고는 못느겼습니다~^^

캠프를 약간 소개 해드리자면 배스캠프라 적힌 저건물안에 보트용품이랑 약간의루어 소품 등이 있고

잠자리는 옆에 따로 있는 건물입니다  샤워시설이나 화장실은 공용입니다.

싼가격에 해창만바로앞이라는 점까지 괜찬은듯 합니다~

아~ 그리고 방안에 보면 통닭집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그곳에 시키면 여기까지 배달이된다해서

친구들과 맥주한잔 할려고 시켜서 먹었는데 맛은.... 맛있다고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해창만에서의 하루를 정리하였습니다.

하루 워킹을 하면서 느낀점은 역시 꿈의필드입니다~^^

있을꺼 같은데, 포인트 좋아보이는데, 뭐 이런곳은 다나옵니다~ㅋㅋ 해창만 생각만큼 무존껀 대박치는 그런곳이

아니라는 말을 듣기는 했는데... 저희가 해본 해창만은 제가 해본 여타 어떤 포인트보다 좋았습니다~^^

필드에대한 아무런 정보없이 막들이대도 대충 탐사식으로 돌아봤는데 이정도이니...ㅋㅋ

내일은 보팅을 기다면서 잠을 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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