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물때는 무시
물의 움직임이 거의없어 고전을 면치못할것이라 예상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수온이 오른탓인지 광어가 잘 나와줍니다
싸이즈도 2키로오버 되는 녀석들만 올라와서 드랙을 차고 나갑니다
멸치가 들어왔는지 광어가 낚여올라 오면서 연신 멸치를 뱉어냅니다
담주 일요일은 농어를 노려 봐도 될듯 합니다.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저의 실수로 몇장의 사진밖에 없네요
채비는 5인치 어쎄신과 4인치 어쎄신을 썼답니다
광어의 손맛과 입맛이 그리우신 분들은 영흥도로 오세요~~~!!!
아.. 그리고 제 조행기 우수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웜과편광안경을 주문하여 받았는데 너무 맘에 듭니다.
주신 용품으로 낚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영흥도 포구 전경입니다)
(영흥대교입니다) |
(같이출조한 일행이 잡은 씨알좋은 광어 입니다) |
(65센티정도 3킬로 정도 나오겠지요? ) |
(광어두 잡을만큼잡고 싱싱한 광어회를 먹을차례입니다 ) |
(김밥위에 고추냉이를 얹고 초장을 바른 광어를 얹져 먹으면 둘이먹다 하나죽어도 모르는 김초밥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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