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기획전

이전다음  멈춤재생

고객 상담 안내

  • tel031-747-5804
  • fax02-6007-1102
  • time평일 09:00 ~ 16: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오후 4시 이후 배송관계로 고객상담이 다소 어려울수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제품 사용기

제품 사용기

제품 사용기 입니다.

4월 16일 대호만 배스낚시 보팅
제목 4월 16일 대호만 배스낚시 보팅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1-04-17 23:58:43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683
  • 평점 0점

예년에 비해 좀 늦어진 감은 있지만 아무튼 봄이 온 것 같습니다.

낮기온이 20도까지 오를때도 있기는 한데 해가 떨어지면 아직은 추운 편입니다.  

지난주에 충남부터 전북까지 출장을 다녀왔는데, 바다는 아직도 수온이 5~7도 나올 정도로 겨울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출조점들은 모두 한숨만 쉬고 있더군요.  지난 겨울에 하도 추워 수온이 너무 많이 내려가서 그런것으로 생각됩니다.  5월이나 되어야 광어소식이 들릴 것 같네요.

 

송어낚시 몇번가고 감질맛이 안나던 손맛의 공복을 채우기 위해 명성이 자자한 대호만으로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네비게이션에 '배스아지트'를 명칭으로 검색하여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가보니 벌써 10여대의 보트들이 도착해서 낚시를 즐기고 있더군요.   비탈길을 이용한 자연슬로프지만 배띄우기에 불편함이 없는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오전에 바람이 많이 불어 고생을 좀 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인데다 몇몇 직원들은 고무보트를 안 타본지라 290보트에 4명 태우고 일단 신나게 좀 땡기면서 우측 B지역 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물벼락을 맞기도 하는 등 거의 바다에 바람불때 상황이었습니다.    2명은 워킹하라고 내려주고, 2명은 보팅을 시도했으나 모두 꽝조황이었습니다.

 

A: 배스아지트쪽 슬로프

 

포인트를 바꾸기위하여 돌아오다보니 D지역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이 좀 보이더군요.  바람도 좀 덜 부는 것 같고..

D부터 시작해서 바람부는 대로 보트를 맡긴 후에 캐스팅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골드웜 출신 허무진사원 첫배스 성공.  갬블러 플래핑셰드를 다운샷채비에 와끼리그식으로 사용.    이채비로 약 3마리 정도 낚은 것 같습니다.

 

전 작년에 수입했던 파워스윔을 아직 한번도 못 써본터라  하루종일 거의 이제품만 사용했습니다.  5인치라서 이른봄에 쓰기는 좀 큽니다만 앞에 인써트싱커하나 더 박아서 무게를 높여 장타와 대호만의 깊은 수심에 맞게 채비를 운용했습니다.    웜을 좀 크게 썼더니 마릿수는 적었지만 결국 최대어 43센티 한마리 잡았습니다. 

힘이 빠진 듯 자포자기로 끌려오는 녀석.   이날 물이 차서 배스들이 입술이 빨갛더군요.

  

 

우리 워크샵갈 때는 보다 전투적인 낚시를 위해 경품을 하나 겁니다.   작지만 실속있는 걸로..  대상은 최대어 잡은 사람에게.. 송어출조때는 마릿수로 했었습니다.    제가 경품을 걸지만 뭐 저도 수상에서 예외는 아닙니다. ㅎㅎ

 

워킹했던 두사람은 꽝치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배스아지트옆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간만에 신나게 운동(낚시)을 했더니 기분도 좋습니다.   역시 출조나가면 제일 맛있는 건 닭도리탕. 

 

 

이곳 토종닭으로 만든 닭도리탕 쫄깃하니 맛있었습니다.  4명이 먹기에 아주 푸짐하더군요.   참고로 닭도리탕 4만원이고 민박은 5만원이랍니다.  전화번호 :  041-353-6792 

 

밥먹고 힘내서 또 C지역으로 나가봅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연안으로 던지고 릴링하면 배 뒤쪽에서 루어가 따라 옵니다.   바다에서 광어낚시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파워스윔으로 또 한마리. 이날 주종은 거의 30센티정도 되는 녀석들이었습니다.

 

이날 연안에서 캐스팅으로는 배스가 전혀 안나와주더군요.  그래서 돌아가면서 보트낚시를 했습니다.   김주임이 스트라이크킹 스피너베이트로 한수. 이날 이제품으로 4~5마리쯤 잡힌 것 같습니다. 

 

작년말에 수입해서 단돈 3천원에 판매중인 '린디 머드미노우 3.75인치 스페이드테일' 로 한수.

미국 린디사가 자라스푹으로 유명한 프라드코사에 작년에 흡수되면서 나온 창고정리 대방출 물건입니다.   모양도 좋고 액션도 아주 좋습니다.   주로 바다용으로 쓰라고 낚시점에 영업중입니다만 크기나 모양, 액션은 배스에도 아주 좋습니다. 

약간 사각형모양으로 생긴 신형 선글라스 어떤가요?   보통 나이먹으면 볼에 (나이)살이 붙어 통통해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은 렌즈가 큰게 어울리는데 그런분들에게 잘 맞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샘플온 것을 먼저 쓰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물량은 다음달에 입고 예정인데 매트릭스에 나오는 사람들 같은 느낌이 나서 '네오'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김주임은 스피너베이트로 아주 잘 잡아내었습니다. 한번 보팅에 4마리를 연속으로 잡았내더군요.

 

자 이번에는 박팀장님 차례.   그동안 저희 회사에 입사해서 A/S등의 업무를 도와주시던 매형은 최근 1억2천만원의 거액의 스카웃이 와서 다른 회사로 이직하셨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낚시터에.. ㅎㅎ  앞으로 당사 출조는 거의 안 빠지실 것 같습니다. 

 

난생 처음 잡아보는 배스와의 첫 만남과 기념사진. 축하드립니다.

 

이날도 게을러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네요.   직원들 한번씩 보트태워 손맛을 보여주고 난 후 15마력 엔진을 민코타로 바꾸어주고 전 워킹낚시를 시도했습니다.

 

이날 워킹으로 잡은 사람은 저 밖에 없는 듯..  ㅋㅋ

 

 

아까 보팅하다보니 다리옆에서 배스 잡는 사람이 있어 위치를 눈여겨 보아두었습니다.  바로 여기 다리 오른쪽옆.  수심이 낮으니 장화신고 조금더 들어가면 좀더 멀리 캐스팅이 가능합니다.  연안조황이 안 좋아서 장타치는 것이 유리한 상황.

 

이곳은 지도상으로 D에 해당되는 곳입니다.   화장실도 있고 족구대(?)같은 시설도 되어 있습니다.   이런 한적한 곳에 이런것을 만들어 놓은 이유는 옆에 '낚시금지' 현수막을 걸어놓은 것을 보면 낚시꾼을 위한 것 같지는 않더군요.  

 

오늘 성적표

김영돈 : 5마리

김주임 : 4마리

허무진사원 : 3마리

박팀장님 : 2마리

 

아무래도 배를 오래탔던 제가 많이는 잡았지만 보팅한 시간대비해서 잡은 것으로는 김주임이 마릿수는 1등한 것 같습니다.   최근 몇년간 이렇게 배스 많이 잡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낚시터가 있었다니... 와우~~

 

자~ 이제 시즌도 오고 발동도 걸렸으니 매주 출조합니다.   광어소식들릴 때까지 당분간 배스낚시입니다.   다음주도 대호만으로~~  ^^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홍종권 2011-04-24 19:59: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 셨습니다
  • 운영자 2011-04-25 20:12: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요즘 바람이 심하게 불어 여러모로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테스트하여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팸 신고 스팸 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