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어쎄신 참 4.75"
앞에도 말씀드린바와 같이 이번에 말씀드리는 배스어쎄신 참 4.75"글로우 색상은 빙어를 연상시키며 사용했습니다.
10m이상권에 들어가면 특유의 야광이 빛을 발하며 배스들의 시신경을 자극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함께한 지인들이 주위에서 같이 낚시를 하면서 씨알면이나 마릿수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옆에서 낚시를 하던
저의 가게손님은 저에게 그웜을 얻어 40cm넘는 쏘가리도 낚으면서 굉장히 흐믓해 하셨습니다.
동절기에 아랫봉돌채비로 사용해보신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웜입니다.
p.s 이번에 카메라를 빠트리면서 조행기 늦은점 대단히 죄송합니다.그리고 스텝복을 입지못하고 사진찍은것은
본의아니게 시간이 갑자기 나서 정신없이 카메라만 챙기고 다녀오다보니 챙기질 못했습니다.
항상 신경써주시는 피싱코리아대표 김영돈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조행기가 늦은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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