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엑스 스페이드테일5"
요즘 통 시간이 나질 않아 낚시를 가지 못했습니다.
얼마전에는 하루종일 찍은 사진기가 물속에 '퐁당'하는 바람에 조행기 저의 모든 자료가 날라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디카를 들구 잠시 다녀왔습니다.
대청호는 요즘 군데군데 스쿨링이 되어있고 낚시를 하면 스쿨링이 깨지면서 배스들이 바닥으로 다시 가라앉아서
극도의 프레셔상태로 들어가는데..이때 사용한 루어는 트리거엑스 스페이드테일5" 집어제향이 독하고 독특하여..데드워밍후 리바이트액션만 살짝주어도 배스가 달려들더군요..트리거엑스사의 웜을 예전에도 소개한바 있듯이 집어제와 웜의 성분이 소프트플라스틱만이 들어간 제질이 아니라 액션도 좋다고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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